주식 물타기, 손실을 줄이는 게 아니라 판돈을 키우는 겁니다
주식이 크게 빠지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. "조금만 더 사면 평단이 내려가는데?" 저도 여러 번 그 생각으로 추가매수를 했습니다. 실제로 1,000만원을 투자한 종목이 -30%가 된 상태에서 같은 금액을 더 넣으면 화면에 찍히는 손실률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 그래서 뭔가 손실을 복구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 그런데 가만히 계산해보면 잃은 돈은 한 푼도 줄지 않았습니다. 오히려 그다음 하락부터는 더 큰 금액이 흔들립니다. 그때부터 물타기를 조금 다르게 보기 시작했습니다.평단이 내려갔다고 손실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1,000만원을 투자한 종목이 30% 하락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. 평가금액은 700만원이고 손실금액은 300만원입니다.이 상황에서 같은 가격에 다시 1,000만원을 추가 ..
카테고리 없음
2026. 8. 15. 17:54